효과적인 골반 교정 스트레칭 방법
골반 교정은 골절이나 외상, 선천성 고관절 탈구 등으로 인한 골반 변형을 원래의 모양으로 맞추는 시술이다. 카이로프랙틱이나 추나 요법 등에서 골반의 변형을 손이나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교정하는 것을 골반 교정이라고 한다. 골반골 자체의 벼녕은 선천성 질환이나 소아기 질환으로 성장이 불균형적으로 진행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며 골절후 부정합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효과적인 골반 교정 스트레칭 5가지를 알아보자. 임신, 출산, 자세 등으로 이내 최근 골반이 틀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골반은 뒤틀어지기 쉬운 부위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을 할려고 하지만 좀처럼 해결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런 지식없이 혼자서 스트레칭을 한다면 아무래도 뒤틀린 골반이 바르게 위치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통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한다.
골반의 틀어짐을 바로잡는 다면 혈액 순환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골반은 요통과도 연관이 되어 있으며 특히 틀어짐이 심하면 변비, 생리통 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요통은 허리에만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허리 이외의 부위에서도 요통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골반은 척추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치료하게 된다면 통증 및 결림을 없애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통 및 새우등과 같이 척추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어깨결림, 목결림 두통 등 상반신의 통증 효과도 개선 할 수 있다.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다리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며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불상사 까지 발생하게 된다. 또한 골반을 교젇하게 된다면 O 다리 X 다리 좌우 다리 길이의 차이가 줄어드는 등 여러가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골반 교정은 결코 고쳐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스트레칭 운동 등으로 자기 관리를 꾸준하게 한다면 틀어짐을 조금씩 개선할 수 있다.
허리 돌리기는 일반적인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며 바로 선 상태에서 실시 하는 방법으로 어깨넓이 만큼 다리를 벌리고 좌우로 허리를 돌려주는 방법이다. 좌우 각각 10번씩 허리를 돌리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작극이 가기때문에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강도가 조금 센 것은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후 가볍게 앉아 두 손을 무릎에 올린 후 왼쪽 어깨를 골반이 땅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몸의 안쪽으로 넣는다, 오른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취침 전, 기상 후 스트레칭은 자기전이나 깨어난 직후에 실시하면 좋은 방법이다. 왜곡된 움직임을 어렵게하여 골반의 가동범위를 넓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누워서 다리를 바땉쪽으로 구부리고 허리쪽으로 다리를 위치시킨다. 아마도 알파벳 W와 같은 형상처럼 자세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자세로 20초 정도 유지를 하면 된다. 그리고 다리를 반대로 안쪽으로 모아 발바닥과 발바닥을 마주치게 유지시킨다. 이때 가능한한 무릎을 바닥에 붙이게 한다면 효과적이다.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실시한다.
쿠션을 사용하는 방법은 구부리는 근육과 지탱하는 근육을 직접 자극할 수 있으며 이는 틀어짐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어선 상태에서 뒷꿈치를 붙이고 앞발끝을 90도로 몸쪽으로 굽히고, 이 상태에서 무릎에 쿠션을 끼우고 5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이 방법을 30회 1세트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만약 진전이 있다면 무릎에 쿠션을 끼우고 조금씩 걷는 방법도 틀어짐 효과를 개선 할 수 있다.
스트레칭의 횟수와 시간은 크게 제한을 두지 않는다. 샤워전이나 취침전이나 틈이 난다면 자주 실시해 주는 것이 좋다. 하루만 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조금씩 스트레칭을 하여 골반의 틀어짐을 개선하도록 하자.
골반교정기를 사용하는 스트레치는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편 상태로 단순히 의식하면서 앉는 방법이 있다. 의자위에 올려서 사용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 허리를 단단히 받쳐줄 수 있으며 엉덩이아 허벅지를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모아주기 때문에 의식없이 사용 하더라도 척추가 바로 잡히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스트레치를 계속하면 허리, 엉덩이, 허벅지까지 바로 잡아주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엉덩이가 밀착되어 다리가 자연스레 모아지니 꾸준히 사용만 한다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거나 추나 테이블 등의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여 구조적, 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이다. 정골 추나 기법은 신체 관절 구조물에 시해하는 추나요법으로 대상 관절을 이동시켜 비틀림을 재정렬하거나 변형시키는 직접적인 기법이다. 근막 추나 기법은 신체의 연부조직에 시행하는 추나요법으로 근육, 건, 인대, 근마 등 신체 연부주직의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통증완화, 염증, 울혈, 근경련의 감소, 국소 순환과 연부조직의 신장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