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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효능 면역력 증강에서 스트레스 제거까지

달빛 그리고 나그네 2015. 4. 17. 08:12

고들빼기는 씀바귀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 주위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이지만 여러가지 효능이 있어서 옛 부터 우리조상들의 밥상에 올라와 있었다. 고들빼기는 위장약으로 뿌리는 진정제의 원료로 사용될 정도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 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식물이다. 봄에는 뿌리와 어린 순으로 나물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쓴 맛으로 인해 식욕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고들빼기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면역력을 증강시켜 준다.

 

 

고들빼기에는 알리파틱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주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각종 질병이에 대처하는 능력이 생긴다. 질병에 대한 면역력과 암에 대한 항암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를 제거해 준다.

 

 

고들빼기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식물이다. 고들빼기에는 체내의 열을 해소시켜주는 성분이 있어서 체내의 열을 해소시켜주고 내장의 나쁜 기운들을 제거시켜서 마음과 몸을 진정시켜준다.

 

#염증을 치료해준다.

 

 

고들빼기의 잎을 건조시킨 후 물에 달여서 차로 먹으면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 고들빼기근 식이요법으로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다.

 

#습진을 치료한다.

 

 

 

고들빼기의 잎을 건조시켜서 말린후 물에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숩진이 생긴 자리에 달인 물을 바르면 빠른 속도로 습진을 치료할 수가 있다.

 

#당뇨병을 치료한다.

 

 

 

고들빼기를 즙을 내어서 음용하기도 하는데 달인 차보다 진하게 된다. 이 즙은 당뇨병이나 각종 성인병 예방에 치유와 예방효과가 많이 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준다.

 

 

고들빼기는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물이다. 토코페롤속의 성분보다 7배나 많은 물질이 고들빼기에 들어있어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고들빼기 효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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