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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블로그
단짝음료는 과식 유발자이다.
삽겹살, 치킨, 피자 같은 기름진 음식과 단짝은 식욕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한다. 치킨에 맥주, 삽겹살에 소주, 피자에 콜라 등이 단짝이라고 할 수 있다. 술과 탄산음료는 식욕을 촉진시키고 있어 음식을 먹을때 질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어 과식과 비만을 유발하고 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뇌로가 식욕과 관계 있는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술은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 중추를 자극할 뿐 아니라, 미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술이 음식을 먹고 싶게 할 뿐 아니라 음식을 먹으면 맛을 더 좋게 느껴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이성을 담당하는 뇌 부분의 신피질을 억제한다. 그래서 본능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데 대표적인 것이 식욕이다. 시상하부는 사이뇌의 일부로 뇌하수체와 연결되며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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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