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가지않고 집에서 살빼는 방법 7가지

헬스장에 가지않고 집에서 살빼는 방법 7가지

 

식탁 조명 낮추기를 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은은한 조명 아래서 식사를 하면 밝고 시끄러운 환겨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보다 133칼로리 덜 섭취한다고 한다. 차분한 분위기는 음식을 천천히 먹도록 하여 두뇌가 먼저 만족한다는 신호를 입력하여 음식을 덜 섭취하게 된다.

 

음식 용기를 작은 것으로 교체를 하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음식용기가 크면 먹는 양도 많아지고 하얀색 그릇에 음식이 담길 경우 30%나 더 먹게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용기가 작고 색갈도 있는 것으로 교체하자.

 

집안에서 가능하면 서서 활동을 하게되면 하루 중 1시간을 더 서서 활동할 경우 40칼로리를 더 소모한다고 한다. 서 있으면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가능한 서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자. 힘에 든다면 30분 앉아있고 5분씩이라고 서서 활동을 하자.

 

실내온도를 낮추면 추위에 3시간 노출될 경우 250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추위로 근육이 떨게 되면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그 자체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실내 온도를 2~3도 낮출 경우 인체의 에너지 소비는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집안 청소를 잘하여도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한다. 집안이 어질러져 있을 경우 짜증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휴식을 많이 가질려고 한다. 방이 혼란스러워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스트레스는 허리둘레에 보다 많은 지방을 저장하는 것으로 반응한다.

 

운동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새 옷을 장만하면 돋보이게 하고 편안하게 해주어 운동시 자신감과 에너지를 높여 준다고 한다. 6개월에 한번 씩 옷을 교체하면 몸과 마음이 즐거워져 운동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게 된다. 수분흡수가 잘 되는 운동복은 더욱 힘차고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수면 시 약간의 소음이 있으면 충분한 수면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이 피곤하면 더욱 많은 음식을 섭취하듯이 수면 부족도 체중을 불릴 수 있다. 잠을 적게 자면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너무 조용한 방에서 잠을 자면 작은 부석거림에도 잠을 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