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좋은 약초 복분자, 야관문, 삼지구엽초,오미자, 사상자, 구기자,

봄이 되면 몸이 무겁고 기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기력이 떨어지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의미이다. 정력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알아보자.

 

복분자는 소변을 보면 요강을 뒤집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기도 하고 북분자의 모양이 요강과 같은 모양이어서 그러한 이야기가 전해온다는 설도 있다.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작용을 많이 하고 혈액순환을 고르게 하며 남성 호르몬을 16배 가량 증진시켜주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야관문이 정력을 증진시켜준다고 한다. 야관문은 어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정력의 원천인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양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원기호복에 효과적이다.

 

삼지구엽초는 세개의 가지에 아홉개의 잎이 붙어있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남성의 양기가 부족할 때 자주 사용되어 왔는데 정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며 여성의 생리통과 생리불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정력에 좋은 약초로 증명이 된다고 본다.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오미자이다. 오미자는 신경쇠약에 도움을 주고 원기를 회복시키는데 효능이 탁월한 음식이다. 오미자가 간세포의 단백질을 합성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장의 기능을 증진시켜주는 사상자는 생식기능을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불감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 강장작용을 한다고 한다.

 

 

구기자는 자양강장작용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간세포가 생성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