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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한 7가지 생활습관 본문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는 계절변화에 따라 단풍이 들기도 하고 동물들은 털갈이를 하는 계절이 된다. 사람들도 갑자기 모발이 많이 빠지는 계절이 되기도 한다. 탈모는 우리 몸의 호르몬, 영양, 건강상태 등이 나빠졌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작은 생활습관만으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알아보자.
# 샴푸 바꾸기. 두피에 열이 많이 오르고 각질이 많이 나는 지루성두피염환자는 머리카락이 무더기로 쉽게 빠질 수 있다. 천연샴푸나 한방샴푸, 약산성샴루를 사용하여 두피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탈모가 진헹되고 있다고 해도 증세에 맞추어 제대로 관리하면 모발이식수술 없이도 완치될 수 있다고 한다.
# 자주 염색하지 않기. 반복적인 염색은 머리카락과 두피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염색할 때는 되도록 순한 염색제를 사용하고 염색 후에는 더욱 신경을 써서 트리트먼트를 해야 한다.
# 밤에 머리감기. 자외선은 머리의 큐티클과 두피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탈모가 쉽게 일어나다. 아침에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외출을 하면 자외선에 의해 두피 손상을 받기가 쉬워 가급적으로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 기름진 육류 피하지. 맛이 좋은 고기는 포기할 수 없다. 그러나 기름진 고기는 열액을 걸쭉하게 만들어 두피의 혈행을 나쁘게 하여 두피에 피지가 쉽게 쌓이도록 하여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육류는 가능한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 적당한 운동하기.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의 산소량이 줄어 머리로 영양공급이 잘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적당한 운동은 필수이다. 운동과 탈모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잊지말아야 하겠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수면도 중요하다.
# 스트레스 해소하기. 크고 작은 스트레를 모두 해소하여야 한다. 마음이 공격을 받으면 두피에도 영향이 미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근육이 수축하고 혈행이 불량해져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여유를 갖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 금연과 폭음 자제. 흡연을 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머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의 흐름리 나빠져 탈모의 원인이 된다. 탈모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에 해로운 담배는 금연이 최상의 방법이다. 폭음 역시 면역력 저하와 연관되기 때문에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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