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물효능, 피로를 막아주고 숙취해소에 좋은 꿀물의 효능

꿀물 효능으로 피로해복과 숙취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 이번에는 꿀물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자. 꿀에는 자연꿀과 인공꿀인 당밀이 있다. 벌꿀은 오랜 옛날에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 그리스 제신들의 식량이었다고 하며,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다고 한다. 꿀물은 효능이 빠른것은 꿀물 속의 당분이 체내에서 분해하지 않아도 되는 단당체로 이울어져 체내에 흡수가 빠르고 에너지로 활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빨리 몸에 흡수되면서 효과를 빨리 볼 수 있기에 빠르고 직접적으로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꿀물은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 마시게 되면 숙취를 해소해 준다고 하고 실제 음주후에 꿀물을 많이 섭취하고 몸의 피로를 풀고 있다. 음주후에 숙취는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하기 대문에 속쓰림, 구토, 두통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증상을 가라앉히고 수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며 당을 섭취 할 수 있어 꿀물이 숙취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피로도 회복되고 숙취도 해소되는 꿀물에는 비타민, 담백질,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누적되는 피로를 막아주고 영양이 부족할 때 마시면 좋다고 한다.

 

 

꿀물은 비피더스균을 증식시켜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주는데 정장작용을 함으로써 배변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꿀물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의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노폐물 제거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꿀물에 녹아 있어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해줄 뿐만아니라 혈액의 순환을 도와준다. 수을 많이 먹어서 설사하는 살람에게는 꿀과 로열젤리가 좋지않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꿀은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 유밀과, 약식, 다식 등의 감미료로 사용되기고 하고 꿀을 타서 그대로 마시는 꿀물로도 이용된다. 꿀물을 과다섭취하면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꿀의 성분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몸에 열이 많거나 목이 자주 마른 사람은 꿀이나 로열젤리를 먹으면 입이 마르고 머리가 아프고 심장박동이 빨라져 열이 얼굴 위로 올라가 가슴이 답담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