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블로그
술먹고 머리가 아플때 원인, 치료방법,유산소운동,수분,샤워,숙면,이온음료 본문
술먹고 머리가 아플때 원인은 술을 마시고 난 뒤 우리 몸에선 해독을 하기 위해 간에서 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내부에서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게 된다. 알데하이드는 매실, 복숭아 등의 씨속에 존재한다. 간은 우리몸의 가로막 아래 우상복부에 위치한 장기로 탄수화물대사, 마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지방 대사, 담즙산 및 빌리루빈 대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호르몬 대사, 해독작용 및 살균 작용 등의 주요 기능을 담당한다.
술먹은 다음날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땀을 많이 배축시켜주면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머리가 아프고 몸이 무거워 만사가 귀찮아도 운동을 통해 머리가 아픈것이 치료가 된다. 유산소운동은 호기적대사에 의해 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장시간에 걸쳐 게속이 가능한 경도 또는 중정도인 부하한 운동을 말한다. 유산소운동에서는 체내의 당질 또는 지방이 산소와 같이 소비된다. 심페기능 산소섭취능력의 개선, 관동백질환의 위험성이 감소된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인체 내에 저장되어 있는 수분들이 많이 빠져나가기 쉬워서 충분하게 물을 마셔서 수분을 섭취하면 술먹고 머리 아픈 증상이 완화된다. 물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술을 많이 마시면 자주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수분을 대량으로 배설하고 탈수 현상이 생긴다. 탈수 현상은 혈중 알코올 농도도 올리지만 주요한 숙취의 원인이 된다. 최고의 숙취해소음료는 물이다.
술을 마시고 난뒤 술이 깨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몸속에 있는 알코올을 배출 할 수 있다. 혈액의 순환을 도와 뇌의 산소 공급에 도움을 주기에 뇌의 기능이 회복되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 회복된다고 한다.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기운이 있을때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푹 쉬면 몸이 개운해진다.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거나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머리가 아플때는 수면을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술을 먹고 머리가 아플때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과음을 하면 숙면이 힘이 들지만 잠을 1~2시간 자는 것이 좋다. 숙면
을 이루지 못해 머리가 더 아플수 있는 것도 생각해 두어야 한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가 숙면을 취하기 가장 좋은 최적의 시간이라고 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여향을 주게 되어 암세포나 바이러스 등에 면역질환에 취약해지고 백혈구의 활동성이 떨어진다.
환원력이 뛰어난 이온음료를 이용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를 빠르게 하여 머리가 아픈것을 막을 수 있다. 간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헛개나무열매를 달여서 먹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으며 헛개나무열매를 달여먹으면 술먹고 머리가 아플때에도 많은 효능을 보여준다. 이온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간 필수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일시적으로 몸에서 염분과 수분이 다량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가 이온음료를 섭취할 때다.
'건강한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철 춘곤증 (0) | 2018.03.18 |
---|---|
아킬레스건 염증 치료법 (0) | 2018.03.08 |
치과의사들이 권하는 구내염 천연 치료방법 4가지 (0) | 2017.01.23 |
자식이 비만일때 해야할 일 7가지 (0) | 2017.01.21 |
헬스장에 가지않고 집에서 살빼는 방법 7가지 (0) | 2017.01.17 |